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게임 플레이 (문단 편집) ==== 버그? ==== 2015년 여름 이벤트인 SN작전을 기점으로 '''내구가 꽉 찬 상태'''에서 다음 전투로 돌입했더니 대파 상태가 되어있었고 그대로 공격을 받아 칸무스가 굉침되었다는 주장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발단은 니코동 생방송 중 캡처된 한 영상인데, 해당 영상을 보면(현재는 삭제된 상태) 전투개시! 문구가 2분 가량 지속되고 전투가 시작되더니 전 전투에서 내구가 꽉 차있었던 칸무스가 갑자기 대파 상태가 되어 있었고 안전장치 역시 풀려 공격을 받고 그대로 굉침하게 된다. 반응은 지금까지의 이상 굉침 영상과는 다르게 생방송 중 일어난 상황이었기 때문의 조작의 의혹이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 전례에 비해서는 상당히 많은 편이었지만 여전히 전투 결과창을 보여주지 않았고 처음부터 조작을 위해 생방송을 시작한다면 아무 문제 없다면서 조작 의혹을 펼치는 사람 역시 많았다. 결국 운영진은 "해당 현상을 재현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8월 19일 즈음에 강제로 서버 부하를 일으켜서 해당 현상의 재현에 성공했다고 하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는데(지금은 비공개 상태), 재현 원리는 검증자의 트위터에 의하면 Netlimiter로 칸코레의 통신 대역폭을 확 줄여서 인위적으로 408 Request time out 에러를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전투 패킷을 2번 중복으로 보내게 했다고 한다.[* 이 이상으로 자세하게는 검증자가 설명하지 않았지만 첫번째 패킷은 서버에 도달시켜 전투를 수행시키긴 하지만 그 결과값이 클라이언트로 반환되지 않게 하고 계속 전투개시 창을 유치한 채로 두번째 패킷은 정상적으로 송수신시켜 유저가 전투가 2번 치러진 사실을 모르게 한 듯 한다.] 이 재현영상은 첫번째 영상과는 달리 그 원인들을 충분히 설명하려 노력하였기 때문에 다시금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향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